영상링크: htttps://youtu.be/95uQ1vwrdLs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타이머.
지난주에 생각한 구슬 타이머 아이디어 입니다.
구슬 인터랙션에서 부족한점이 보여 새로 개선하려고 생각해 보았으나, 추가로 조금더 상호작용을 잘 해줄수있는 인터랙션 포인트를 못찾아서 새로운 인터랙션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시간과 빛의 컨셉은 그대로 가져가되, 조금더 마이크로빗을 사용하고 재미있는 인터랙션을 추가하기 위하여 접고 펴는 행위를 인터랙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펴고 닫는 모션이 온-오프를 시키는 원리를 생각하였습니다. 빛은 그대로 남은 시간을 상징하되, 빛이 작동하는 스위치의 인터랙션을 구슬에서 더 발전시켰습니다.
아이디에이션
이 두가지 아이디에이션은 동일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번은 브레드보드를 이용하지 않고 두번째 아이디에이션은 브래드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도를 그려보았습니니다. 고민해보았으나 정확한 연결법을 못찾아서 위의 2가지 방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레드보드 유 무의 차이.)
Inspiration Images.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1. 블럭 라이트 매핑.
블럭을 판위에 올려놓으면 그 모양대로 매핑이 되어 집안의 조명 모양이 바뀐다. 재미있게 빛을 이용할 수 있다. (아니면 소리?)
2.5 페이프 레코드판. 테이프를 붙이는 행동을 하여 위의 스트랩을 옆의 블러에 붙이면, 레코드 판이 돌아가면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꽃는대로 달라지는 디퓨저 -꽃는게 일종의 놀이? 재미가 되면서 피드백이 바로 제품으로 드러난다.
4. 앞의 큰 버튼을 돌리면 안에서 인풋 빛 값이 조절되어 나오는 색과 소리가 달라진다. 컬러 앤 사운드 라디오.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Interactive lamp
1. Joshua Kirsch's Concentricity
사용자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빛의 방향이 바뀌고, 디폴트 색인 휜색과 함께 사용자가 움직이는대로 반응하는 빨간 조명도 함께 빛나면 더 아름다운 빛이 만들어 진다.
그냥 껐다 켜졌다가 아니라, 켜져있는 상태에서 인터랙션을 통해 추가로 빛이 변형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DxDRIMe5Y4
2.
밟으면빛이 들어오는 계단
밟으면 빛이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처럼 표현이 된다. 일상에 많이 존재하는 계단을 재미있게 활용하고 또 넘어지지않도록 빛으로 밝혀준다.
https://m.youtube.com/watch?v=n7gDjy6kR1E
이 캐비넷은 사람이 만지면모양이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 조각을 배열해 놓았으며, 움직이면 고정이 되어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4.
인터랙티브 토이- 손으로 센서쪽을 감싸면 진동도 울리고, 빛도 나면서 심장박동수가 들린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존재 할수 있는 물건이고 장난감 이지만, 상호작용을 하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장난감이 의인화 되며 살아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꾸밀수도 있으면서 재미를 느낄수가 있는 인터랙티브 토이. (5 분부터)
5.
Interactive coffee table
ㅓ피 테이블이 손이나 물체를 갖다대면 색이 변한다.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서 시각적으로 매우 재미있다.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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