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럭 라이트 매핑. 

블럭을 판위에 올려놓으면 그 모양대로 매핑이 되어 집안의 조명 모양이 바뀐다. 재미있게 빛을 이용할 수 있다. (아니면 소리?)

2. (왼쪽) 디퓨저 라이트. 방안을 미리 공간 구석구석에 빛의 색을 정의해 놓고, 디퓨저랑 연동시킨다. 그 공간에 맵핑되어있는 빛 색상에 따라 디퓨저의 위치를 움직이면 디퓨저의 색상이 바뀐다. 

2.5  페이프 레코드판. 테이프를 붙이는 행동을 하여 위의 스트랩을 옆의 블러에 붙이면, 레코드 판이 돌아가면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3)

꽃는대로 달라지는 디퓨저 -꽃는게 일종의 놀이? 재미가 되면서 피드백이 바로 제품으로 드러난다.

4. 앞의 큰 버튼을 돌리면 안에서 인풋 빛 값이 조절되어 나오는 색과 소리가 달라진다. 컬러 앤 사운드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