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잘 봤어요. 하드웨어의 구성이 아주 중요할 것 같아요. 아주 천천히 구슬이 내려와야 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 15분 30분 ? 이렇게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인터랙티브 모래 시게를 구상하면 어떨까 해요. 예를 들어 시계 상단에 시간을 맞추는 부분이 있고, 뒤집으면 불빛이 변해가면서 혹은 시간이 카운트 되면서 남은 시간을 알려줄 수 있는 시계? 는 어떨까요? 이번 주 목요일에 올 때는 구슬이 아닌 모래 시계 방향으로도 스케치 진행해 오면 합니다. 제품 자체를 뒤집는다는 것이 인터랙션이 되는 구조를 고민해 보아요.
시나리오 잘 봤어요. 하드웨어의 구성이 아주 중요할 것 같아요. 아주 천천히 구슬이 내려와야 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 15분 30분 ? 이렇게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인터랙티브 모래 시게를 구상하면 어떨까 해요. 예를 들어 시계 상단에 시간을 맞추는 부분이 있고, 뒤집으면 불빛이 변해가면서 혹은 시간이 카운트 되면서 남은 시간을 알려줄 수 있는 시계? 는 어떨까요? 이번 주 목요일에 올 때는 구슬이 아닌 모래 시계 방향으로도 스케치 진행해 오면 합니다. 제품 자체를 뒤집는다는 것이 인터랙션이 되는 구조를 고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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