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생각한 구슬 타이머 아이디어 입니다.
구슬 인터랙션에서 부족한점이 보여 새로 개선하려고 생각해 보았으나, 추가로 조금더 상호작용을 잘 해줄수있는 인터랙션 포인트를 못찾아서 새로운 인터랙션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시간과 빛의 컨셉은 그대로 가져가되, 조금더 마이크로빗을 사용하고 재미있는 인터랙션을 추가하기 위하여 접고 펴는 행위를 인터랙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펴고 닫는 모션이 온-오프를 시키는 원리를 생각하였습니다. 빛은 그대로 남은 시간을 상징하되, 빛이 작동하는 스위치의 인터랙션을 구슬에서 더 발전시켰습니다.
아이디에이션
이 두가지 아이디에이션은 동일한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번은 브레드보드를 이용하지 않고 두번째 아이디에이션은 브래드보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도를 그려보았습니니다. 고민해보았으나 정확한 연결법을 못찾아서 위의 2가지 방법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레드보드 유 무의 차이.)
Inspiration Images.
다양한 방식의 타이머 아이디어가 등장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이번 주까지는 하드웨어를 완성해 와야 하는데요. 일단 내가 수업시간에 배포해준 Microbit Extension Board가 Bread Board와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Extension Board를 내 방에서 받아가서 작업을 진행해 보면 좋겠어요. Good Luck. 그리고 작업의 난이도로 치면 지난 번 구슬을 Hold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Release 하는 아이디어도 구현 측면에서 수월할 듯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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